오늘은 정말 TIL 쓸게 없다 16시간이라는 시간동안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했지만 정말 쓸게 없다.. 차고 넘치는 프로젝트 코드중에 쓰고싶은 코드가 생각 안난다. 그렇다고 맘에드는 코드가 없는건 아니다.(아껴두는 중이랄까나...?) 그래서 그냥 none, null 이라는 제목을 넣어봤다. none 이나, null 은 가끔 개발을 하는데있어서 정말 유용한 단어? 코드라고 생각한다. 저게 없으면 우리의 코드는 얼마나 길어졌을지 상상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이렇게 none, null 이라는 내용을가지고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