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캠프를 참여하기 전... 그렇다 나는 현실은 자각하지 못한 채 일단 회사를 그만두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기 시작..!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재밌어하던 엑셀 등등 데이터 분석을 더 공부해보기로 한다. 하지만 단순히 엑셀이나 데이터 분석을 하는건 기존의 회사에서 하던 일이랑 별반 다를게 없는... 그래서..! 나는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고 나만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보기로 한다.. 그러다보니 요새 핫한 개발자 직무가 떠오르고 개발자를 알아보았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여러 개발자 양성 학원(?)들이 눈에 들어온다. 다만, 많아도 너무 많고 뭐가 내가 원하는건지 전혀 모르겠었다. (처음에는 프론트, 백 둘다 뭐가 뭔지..) 한참을 찾아보고 여러 오프라인 학원이..